
비자코리아 미디어 뉴스레터 #01
디지털 자산과 AI, 결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2026.02.27
안녕하세요 기자님, 비자코리아 팀입니다!
매 분기 눈여겨볼 만한 비자코리아의 핵심 소식과 글로벌 금융 인사이트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스테이블코인부터 에이전트 커머스까지, 비자가 그려가는 미래 결제 생태계의 청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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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코리아 뉴스룸을 비롯해 비자의 최신 소식 및 데이터 인사이트를 요약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비자코리아 뉴스레터에 포함된 내용과 관련해 더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2029년까지 이어지는 비자 x MAMA AWARDS 파트너십

비자가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K-POP 시상식인 MAMA AWARDS와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9년까지 연장하며 글로벌 문화 커머스 전략을 한층 강화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메가 이벤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비자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5 MAMA AWARDS' 당시 비자넷(VisaNet) 데이터 분석 결과, 비자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해외 이용자의 약 90%가 최근 1년간 홍콩 방문 이력이 없는 신규 여행객으로 나타나며 메가 이벤트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강력한 파급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비자는 이번 연장을 기념해 글로벌 걸그룹 izna(이즈나)를 앰버서더로 발탁했습니다.
항공권 예약부터 현지 교통 이용까지, 팬들의 모든 여정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며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와 더욱 깊게 교감할 비자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해당 파트너십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스테이블코인, 비자를 만나 '진짜 결제'가 되다
: 월드크립토포럼

최근 월드크립토포럼(WCF)에 연사로 참여한 니신트 상하비(Nischint Sanghavi) 비자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커런시 총괄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글로벌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실행의 시대(Stablecoins in Action)'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2030년까지 약 3.7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현재 스테이블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P2P 송금, 기업의 B2B 공급망 결제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자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아태 지역의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비자 다이렉트(Visa Direct)를 통한 국경 간 자금 이동과 비자 토큰화 자산 플랫폼(VTAP)을 통해 금융기관들이 온체인 금융 상품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자는 앞으로도 아태 지역의 파트너들이 국경 없는 결제를 실현하고 효율적으로 자본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인프라 역할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급부상하는 스테이블코인에서 비자의 역할은?
: 스테이블코인 미디어 스터디 세션

비자 미디어 스터디 세션에 강연자로 참석한 니신트 상하비 총괄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결제·정산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적인 특징으로 결제 지시(payment instructions)와 정산(settlement)이 하나로 결합되어 거의 실시간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혁신 덕분에 기존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여 결제 인프라 전반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시장별로 상이한 수요에 주목하여 선진 시장에서는 자본 시장 접근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신흥 시장에서는 달러 기반의 가치 저장 및 국경 간 결제를 위한 효율적인 대안으로 스테이블코인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자는 이 과정에서 특정 체인에 종속되지 않는 중립적인 글로벌 결제 인프라 제공자로서, 소비자가 비자 가맹점에서 기존의 편리한 카드 결제 경험을 그대로 누리면서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기관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온체인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데이터로 본 올림픽 효과!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특수❄️

비자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공식 결제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비자는 신뢰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결제 인프라 지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갑니다.
비자넷(VisaNet) 데이터에 따르면 개막식이 있던 주말 동안 이탈리아를 찾은 해외 비자 카드 고객은 전년 대비 60%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미국 방문객이 전년 대비 160%나 늘어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중국과 브라질, 캐나다 등 전 세계 팬들이 이탈리아로 모여들었습니다. 소비 규모 역시 눈에 띄게 커졌는데요. 미국인 관광객의 지출은 125%나 증가했으며, 독일, 중국, 미국 순으로 높은 구매력을 보였습니다. 산악 지역의 경우 해외 비자 카드 결제 건수가 전년 대비 무려 95%나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결제의 편리함’입니다. 국내외 이용자 모두를 합친 비접촉식 결제 건수는 전년 대비 약 40%나 증가하며 빠르고 안전한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13개 경기장을 포함한 주요 요충지 약 800개에 안전한 결제 접점을 구축해 팬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성화 봉송의 감동을 넘어 이탈리아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모멘텀이 되고 있는 비자의 활약은 트렌드&인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비자가 내다본 2026: AI가 쇼핑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미래

비자는 2026년을 기점으로 결제와 커머스 환경이 AI·스테이블코인·신원 보호를 축으로 하는 새로운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모바일과 디지털 결제가 가장 빠르게 성숙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AI와 Web 3 기술의 결합이 결제·상거래·자금 흐름 전반을 재편하는 혁신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비자는 2026년 APAC 결제 환경을 이끌 핵심 변화로 ▲에이전틱 커머스의 본격화 ▲법정화폐와 암호 자산의 상호 운용성 확대 ▲AI 시대의 신원 보안 강화를 제시합니다. AI 에이전트가 소비자와 기업을 대신해 검색·구매·결제까지 수행하는 환경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결제 인프라를 보완하는 정산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토큰화, 생체 인증 등 아이덴티티 중심의 보안 기술은 AI 기반 사기 위협에 대응하는 전략적 차별 요소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자는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Visa Intelligent Commerce), 트러스티드 에이전트 프로토콜(Trusted Agent Protocol), USDC 기반 정산 등 관련 인프라와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며, 2026년을 결제 산업의 ‘다음 시대’가 시작되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자 2026년 결제 트렌드 전망 관련 자세한 이야기는 비자 트렌드&인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AI 에이전트가 쇼핑하는 시대, 결제를 지원하는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커머스 환경에서도 자동화와 지능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자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를 제안합니다.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개발자에게 비자의 결제 네트워크를 개방하는 솔루션으로 토큰화 기반 AI 결제 가능 카드(AI-Ready Cards), AI 기반 개인화, 소비자가 직접 설정하는 지출 통제 기능을 통해 보안과 신뢰를 결합한 AI 결제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잭 포레스텔(Jack Forestell) 비자 글로벌 상품 및 전략 총괄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결제를 수행하는 시대일수록 신뢰와 보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삼성, IBM, 스트라이프 등 주요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우리를 대신해 쇼핑하는 시대, 비자코리아 뉴스룸에서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비자코리아에게 물어보다❓

안녕하세요, 비자코리아 상품 및 솔루션 총괄
(Head of Products and Solutions) 문장현입니다.
최근 금융권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를 꼽으라면 단연 ‘스테이블코인’일 겁니다. 하지만 “지금 결제 시스템도 충분히 빠른데 왜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죠. 비자가 생각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오늘과 내일,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아주 쉽게 정리해 보았어요!
Q1. 지금 카드 결제도 충분히 빠른데 왜 비자가 스테이블코인에 관심을 갖는 거죠?
맞아요. 우리는 이미 충분히 빠른 결제 세상을 살고 있죠. 하지만 비자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전 세계의 모든 자금 흐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꿈꾸고 있어요. 스테이블코인은 365일 쉬지 않는 정산, 알아서 작동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그리고 국경 없는 자금 이동이라는 매력적인 장점을 갖고 있거든요. 비자는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기존 금융의 효율성을 보완하고, 여러분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드리고 싶답니다.
Q2. 해외 송금할 때 스테이블코인을 쓰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기존의 국경 간 송금은 여러 중개 은행을 거쳐야 해서 속도가 더디고 수수료도 발생했어요.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퍼블릭 블록체인이라는 고속도로를 직접 이용하기 때문에 이런 복잡한 단계가 확 줄어들죠.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엔 돈이 묶여버리는 ‘유동성 잠김’ 현상이 고민이었는데, 24시간 작동하는 블록체인 덕분에 언제든 즉시 자금을 순환시킬 수 있게 되었어요. 비자는 기업들이 기존의 정산 시스템을 통째로 바꾸지 않고도 이러한 현대적인 재무 운영 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실시간에 가까운 정산이 가능한 미래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죠.
Q3.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 시장, 비자는 어떤 안전장치를 갖고 있나요?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안전이죠! 비자는 미국 법정화폐 가치와 연동된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만을 활용하고 있어요. 규제를 철저히 준수하는 인프라를 지향하며 각국 중앙은행과 규제 기관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답니다. 여기에 온체인 분석 대시보드와 같은 도구를 더해 실제 경제 활동이 투명하게 이뤄지는지 꼼꼼하게 살피며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어요.
Q4. 우리에게 스테이블코인은 어떤 경험으로 다가올까요?
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복잡한 기술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쓰는 것’이에요. 지금처럼 카드를 ‘탭’ 하거나 모바일 월렛을 쓰는 것처럼 직관적이어야 하죠. 상점 입장에서도 기존 시스템을 바꿀 필요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요. 결제 뒷단(Back-end)의 정산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스마트하게 처리되지만, 사용자는 평소처럼 익숙하고 편하게 결제하는 ‘보이지 않는 혁신’이 비자가 그리는 미래예요.
Q5.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비자는 단순히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자산을 받아들이는 수준을 넘어, 기존 금융과 블록체인 세상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어요.
우선 여러분이 가진 스테이블코인을 전 세계 비자 가맹점에서 법정화폐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연결해 드려요. 디지털 자산이 단순한 투자를 넘어 진짜 ‘돈’처럼 쓰일 수 있게 범용성을 넓히는 거죠. 동시에 ‘비자 다이렉트’ 네트워크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합해서, 기업들이 국경을 넘어 365일 24시간 내내 더 빠르고 저렴하게 자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특히 비자는 금융기관들이 낯선 온체인 환경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가이드이자 파트너이기도 해요. ‘비자 토큰화 자산 플랫폼(VTAP)’ 같은 풀스택 인프라를 통해 은행이 직접 토큰화 자산을 발행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할 수 있게 돕는 것은 물론,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에 딱 맞는 도입 전략까지 제안해 드리고 있어요. 결국 비자는 규제와 보안이라는 신뢰 위에서 디지털 자산이 실제 우리 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 현대화를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인 셈이에요.
Q6. 마지막으로 비자가 주목하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활용 사례와 향후 로드맵이 궁금해요.
지금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사례는 ‘국경 간 송금’과 ‘B2B 결제’의 현대화예요. 예를 들어, 많은 수출업자와 제조업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대금을 정산받기 시작했는데요. 덕분에 환전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마찰)를 줄이고 자금도 훨씬 빠르게 회수하고 있어요.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로 별도의 환전 없이 디지털 자산 잔액을 활용해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이나 출장비를 직접 결제하는 모습도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죠.
비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역동적인 디지털 경제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어요. 앞으로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과 CBDC 채택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비자는 각국의 규제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여러 통화로 정산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과 우리 일상의 돈이 막힘없이 연결되도록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것을 로드맵의 핵심으로 삼고 있답니다.